'입양 딸 파양' 김병만, 2세 공개…"평생 행복하게 잘 살 것"

김해슬 2025. 8. 19. 09: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김병만이 아들과 딸을 공개한다.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긴 이혼 소송을 겪은 김병만이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또 방송 최초로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이 김병만 혼인 신고 증인으로 서는 모습도 담겼다.

이 과정에서 김병만은 입양 딸 B씨에 대한 파양 소송을 세 차례에 걸쳐 진행했으며 지난 8일 소송 승소 소식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해슬 기자] 코미디언 김병만이 아들과 딸을 공개한다.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긴 이혼 소송을 겪은 김병만이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은 "모든 건 저의 선택이니까 제 실패라고 할 수 있다"며 조심스럽게 속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가 구세주라고 밝힌 두 아이 짱이, 똑이와 함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육아에 지친 표정의 김병만은 "프로그램이 정글의 사랑꾼으로 바뀌었다. 힘들지만 행복한 힘듦"이라고 너스레를 떤다. 또 방송 최초로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이 김병만 혼인 신고 증인으로 서는 모습도 담겼다. 김병만은 "방송으로 약속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평생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한다"는 결심을 전했다.

김병만은 내달 20일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이들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가까운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 치를 것으로 보인다.

그는 앞서 전처와 이혼 및 자녀와 관련한 문제에 오랜 시간 휘말린 바 있다. 김병만은 지난 2010년 7살 연상 여성A씨와 결혼해 A씨가 전남편과 사이에서 얻은 딸 B씨를 입양했다. 그러나 이들은 10년간 별거 끝에 지난 2023년 이혼을 알렸다. 이 과정에서 김병만은 입양 딸 B씨에 대한 파양 소송을 세 차례에 걸쳐 진행했으며 지난 8일 소송 승소 소식을 전했다. 

이에 대해 김병만 측은 "무고로 인한 패륜 행위가 인정돼 파양됐다"고 밝혔으나 이후 "판결문에는 해당 내용이 없었으며 해석일 뿐이다. 이로 인해 B씨가 더 이상 상처 받지 않길 바란다"는 추가 입장을 표명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