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딸 파양' 김병만, 2세 공개…"평생 행복하게 잘 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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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병만이 아들과 딸을 공개한다.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긴 이혼 소송을 겪은 김병만이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또 방송 최초로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이 김병만 혼인 신고 증인으로 서는 모습도 담겼다.
이 과정에서 김병만은 입양 딸 B씨에 대한 파양 소송을 세 차례에 걸쳐 진행했으며 지난 8일 소송 승소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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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코미디언 김병만이 아들과 딸을 공개한다.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긴 이혼 소송을 겪은 김병만이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은 "모든 건 저의 선택이니까 제 실패라고 할 수 있다"며 조심스럽게 속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가 구세주라고 밝힌 두 아이 짱이, 똑이와 함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육아에 지친 표정의 김병만은 "프로그램이 정글의 사랑꾼으로 바뀌었다. 힘들지만 행복한 힘듦"이라고 너스레를 떤다. 또 방송 최초로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이 김병만 혼인 신고 증인으로 서는 모습도 담겼다. 김병만은 "방송으로 약속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평생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한다"는 결심을 전했다.
김병만은 내달 20일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이들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가까운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 치를 것으로 보인다.
그는 앞서 전처와 이혼 및 자녀와 관련한 문제에 오랜 시간 휘말린 바 있다. 김병만은 지난 2010년 7살 연상 여성A씨와 결혼해 A씨가 전남편과 사이에서 얻은 딸 B씨를 입양했다. 그러나 이들은 10년간 별거 끝에 지난 2023년 이혼을 알렸다. 이 과정에서 김병만은 입양 딸 B씨에 대한 파양 소송을 세 차례에 걸쳐 진행했으며 지난 8일 소송 승소 소식을 전했다.
이에 대해 김병만 측은 "무고로 인한 패륜 행위가 인정돼 파양됐다"고 밝혔으나 이후 "판결문에는 해당 내용이 없었으며 해석일 뿐이다. 이로 인해 B씨가 더 이상 상처 받지 않길 바란다"는 추가 입장을 표명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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