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대천해수욕장서 9월 5∼7일 '맨발 걷기 축제'
정윤덕 2025. 8. 1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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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는 다음 달 5∼7일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해변 일원에서 '맨발 걷기 축제'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축제 첫날인 다음 달 5일 저녁에는 노을을 배경으로 해변 맨발 걷기를 자율 체험한 뒤 해변 거리공연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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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대천해수욕장서 9월 5∼7일 '맨발 걷기 축제' [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yonhap/20250819094245758laig.jpg)
(보령=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보령시는 다음 달 5∼7일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해변 일원에서 '맨발 걷기 축제'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축제 첫날인 다음 달 5일 저녁에는 노을을 배경으로 해변 맨발 걷기를 자율 체험한 뒤 해변 거리공연을 즐길 수 있다.
둘째날에는 오후 7시 개막식 후 선셋 해변 맨발 걷기와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마지막 날에도 정오까지 걷기 체험이 진행된다.
축제 기간 건강 이동 홍보관과 힐링물리치료 체험관, 머드 뷰티치유관 등도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해변 모래 위를 맨발로 걷는 것은 근육 강화와 혈액 순환 촉진, 전반적인 에너지 수준 향상 등에 도움이 되고 현대인이 잃어버린 자연과의 연결을 회복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의 하나"라며 "이번 축제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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