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안전보건공단, 전국 최초 산업안전 디자인 보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광역시교육청과 안전보건공단이 전국 최초로 '산업안전 색상 범용(컬러 유니버설) 디자인' 안내서를 전 학교에 보급했다.
산업안전 색상 범용 디자인은 색약, 고령자, 외국인, 장애인 등 시각 정보에 취약한 사람들도 안전 정보를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다.
울산시교육청과 안전보건공단은 초중고, 특수학교 등 총 50개 학교 주 출입구 1곳에 컬러디자인 기반 안전표지를 설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화기 위치와 방향 등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색상과 기호

울산광역시교육청과 안전보건공단이 전국 최초로 '산업안전 색상 범용(컬러 유니버설) 디자인' 안내서를 전 학교에 보급했다.
이를 통해 화재 발생 시 학생과 교직원이 소화기와 비상구 위치를 한눈에 알아보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산업안전 색상 범용 디자인은 색약, 고령자, 외국인, 장애인 등 시각 정보에 취약한 사람들도 안전 정보를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다.
소화기 위치와 방향, 사용 방법, 비상구 표식 등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색상과 기호로 돼 있다.
울산시교육청과 안전보건공단은 초중고, 특수학교 등 총 50개 학교 주 출입구 1곳에 컬러디자인 기반 안전표지를 설치했다.
이번 안전표지 설치와 관련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학교급별 교직원 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응답자의 98% 이상이 '안전표지가 눈에 잘 띈다', '비상시 접근이 용이하다'라고 답했다.
또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라는 질문에 90% 이상이 긍정적으로 응답해 안전표지 필요성이 높게 나타났다.
앞서 울산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학교 급식종사자 대상으로 환기설비 실습 등 직업병 예방 전문교육을 했다.
학교 산재사고는 올해 상반기 3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천창수 울산교육감은 "앞으로도 안전 전문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울산CBS 반웅규 기자 bangija@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고가 시계 건넨 사업가 "김건희, 美 순방 때 '옷 골라달라' 말해"
- 전광훈 향해 무릎꿇고 "아멘"…그들은 16살 청소년이었다
- 김대식 "전한길, 김어준 흉내 내려면 당 떠나서 해라" [한판승부]
- "뜨거운 부엌서 고생하시는 분들께 감사" 손편지 한통에 봉사자들 '뭉클'
- [단독]외국인 사기 피해 2년來 5배…전문가들 "대책 마련해야"
- 與 "가짜뉴스 징벌적 손배시 입증 책임 언론에"
- 김건희 구속 후 두 번째 조사 끝…'공천개입·주가조작' 진술 거부
- 고법 '구속한 1심 재판부 바꿔달라' 김용현 측 신청 기각
- 전한길, 김문수 농성장 찾아 "장동혁 지지는 오해"
- 젤렌스키 "안전보장안 열흘 안에 도출…러, 조건 없이 만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