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를 세계로” 문체부, ‘2025 국제방송영상마켓’ 개최

박용선 기자 2025. 8. 1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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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5 국제방송영상마켓(BCWW)'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한 국제방송영상마켓은 매년 꾸준히 성장해 K콘텐츠의 수출을 지원하고 국내외 영상산업 관계자들이 정보를 교류하는 아시아 최대 방송·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콘텐츠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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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19일 코엑스에서 개최
기업별 전시관 운영, ‘K콘텐츠’ 해외 진출 지원
프랑스 주빈국 초청, 특별 프로그램 운영
‘AI와 콘텐츠의 미래’ 등 강연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5 국제방송영상마켓(BCWW)’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한 국제방송영상마켓은 매년 꾸준히 성장해 K콘텐츠의 수출을 지원하고 국내외 영상산업 관계자들이 정보를 교류하는 아시아 최대 방송·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콘텐츠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는 30여 개국에서 영상산업 관계자 1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약 8624만달러(약 1197억원)의 수출 계약이 성사된 바 있다.

올해는 ‘K컬처 300조원 시대’로 이끌 방송·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영상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미래를 향한 창’이라는 주제로 ▲콘텐츠·플랫폼 기업 전시관 ▲시연회 ▲제작사·구매자·투자사 간 사업상담 등을 지원한다. 최신 영상산업 기술과 흐름을 조명하는 다양한 강연들과 K-OTT·스마트 텔레비전 기반 실시간 재생 서비스(FAST) 홍보관 등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특히 올해는 2026년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고 국제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프랑스를 주빈국으로 초청했다. 이를 계기로 프랑스 영상산업을 총괄 지원하는 프랑스 국립영화영상센터(CNC)를 비롯한 방송·OTT, 영화, 애니메이션 등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다수 방한할 예정이다. 프랑스 국가 공동관, 주요 기업 콘텐츠 시연회, 강연 등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양국 영상산업 관계자들 간 수출 및 공동 제작 등 협업 기회를 확대해 상호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아울러 행사 기간에 영상산업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최근 환경 변화와 산업 동향을 진단하고, ‘AI와 콘텐츠의 미래’, ‘K콘텐츠의 새로운 출구, 주목받는 패스트(FAST) 플랫폼’ 등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다양한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K-OTT’, ‘스마트텔레비전 기반 실시간 재생 서비스(FAST)’ 홍보관도 운영한다. K-OTT 홍보관에서는 쿠팡플레이, 티빙 등 기업이 참가해 ‘슈팅스타’, ‘무쇠소녀단’ 등 보유 콘텐츠와 하반기 공개 예정작을 홍보한다. K콘텐츠의 새로운 유통 창구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텔레비전 기반 실시간 재생 서비스 홍보관에서는 국내 주요 사업자들이 시연과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방문객들이 각종 실시간 재생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향후 서비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임성환 문체부 미디어정책국장은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한 국제방송영상마켓이 K콘텐츠 수출을 다각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영상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지속 가능한 산업 성장을 논의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문체부는 남은 기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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