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쌍둥이로 태어나 다섯 쌍둥이 엄마 됐다…“동화같은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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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쌍둥이 중 한 명으로 태어난 여성이 다섯 쌍둥이를 낳는 놀라운 경험을 했다.
미국 텍사스 엘패소에 사는 테레사 트로이아(36)는 얼마 전 첫 출산에서 동화같은 특별한 축복을 받았다.
다섯 쌍둥이가 태어날 확률은 6000만분의 1로 알려졌다.
트로이아는 "아이들을 안고 있으면 내가 얼마나 행운아인지 새삼 느낀다"며 "앞으로 다섯 쌍둥이와 함께할 미래가 설레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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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 엘패소에 사는 테레사 트로이아(36)는 얼마 전 첫 출산에서 동화같은 특별한 축복을 받았다.

세 명의 남자 형제와 함께 자란 트로이아에게 ‘여러 명의 동기가 함께하는 삶’은 늘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이제 그녀는 다섯 아이와 함께 그 경험을 다시 이어가게 되었다.

트로이아는 10년 전 어머니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냈다. 그녀는 이번 출산을 통해 “엄마가 어떤 마음으로 우리를 키웠는지 조금은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입덧도 없었고, 이상한 음식 욕구도 없었어요. 부기도 없었으니 정말 운이 좋았죠.”

올 초 다섯 명의 아이를 낳을 것이라는 소식을 들은 그녀는 지난 6월 3일 제왕절개로 아이들을 세상 밖으로 내보냈다. 다섯 쌍둥이가 태어날 확률은 6000만분의 1로 알려졌다.

아기들은 28주 만에 태어났지만 건강하게 자라고 있으며, 10주가 지난 현재 세 명은 이미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퇴원해 집에서 가족과 함께하고 있다.
트로이아는 “아이들을 안고 있으면 내가 얼마나 행운아인지 새삼 느낀다”며 “앞으로 다섯 쌍둥이와 함께할 미래가 설레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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