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건강은 안전한 식품부터'…경기도, 29일 광명서 포럼

우영식 2025. 8. 1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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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식품 안전 및 노인 영양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오는 29일 오전 10시 30분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 영양·노인 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포럼에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건강한 노후, 균형 잡힌 영양과 안전한 식품부터'라는 슬로건 아래 노인 영양 불균형 해소와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 고령친화 식품 산업 발전을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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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식품 안전 및 노인 영양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오는 29일 오전 10시 30분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 영양·노인 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포럼 포스터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럼에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건강한 노후, 균형 잡힌 영양과 안전한 식품부터'라는 슬로건 아래 노인 영양 불균형 해소와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 고령친화 식품 산업 발전을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경기도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식품의약품안전처,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식품제조업체, (사)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등 관련 전문가와 전국 및 시군 지자체 관계자가 참석한다.

포럼은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특강, 임희숙 경희대학교 교수·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오승현 ㈜정식품 수석 연구원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 식품 현황 및 법적 규제에 대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포럼 참가 신청은 포스터 큐알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초고령사회에서 급성장하는 고령친화 식품 산업과 건강 노화에 대한 정보 공유와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며 "노인들의 안전한 식생활 보장과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고령친화 식품 제조업 시장 규모는 2021년 4조4천696억원에서 2023년 5조6천261억원으로 26% 성장했다.

같은 기간 고령친화 급식 서비스업 시장은 1천353억원에서 3천44억원으로 125% 증가하는 등 관련 산업의 성장이 두드러진 것으로 조사됐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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