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광주 ACE Fair] 부산경상대 RISE 사업단, 단편 애니메이션 시리즈 '맛섬월드' 공개

김한식 2025. 8. 1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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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상대학교(총장 한백용)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단장 이영주)은 28일부터 31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콘텐츠 종합전시회 '2025 광주 에이스 페어(ACE Fair)'에 참가해 졸업작품으로 제작한 단편 애니메이션 시리즈 '맛섬월드(MATSUM WORLD)'를 선보인다.

이영주 RISE 사업단장은 "부산경상대학교 AI웹툰애니계열은 국내 유일 툰붐 우수성 센터(COE)로서 세계적 애니메이션 제작툴을 기반으로 업무 파이프라인, 산학협력 네트워크 연계, 각종 정공 행사 및 공모전 참여 등 실무형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에서는 하모니 스토리보드 프로 기반 프로젝트 성과와 학생 포트폴리오를 한자리에서 공개해 부산에서 시작된 도전이 글로벌 스튜디오와 연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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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애니메이션 시리즈 '맛섬월드(MATSUM WORLD)' 이미지.

부산경상대학교(총장 한백용)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단장 이영주)은 28일부터 31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콘텐츠 종합전시회 '2025 광주 에이스 페어(ACE Fair)'에 참가해 졸업작품으로 제작한 단편 애니메이션 시리즈 '맛섬월드(MATSUM WORLD)'를 선보인다.

'맛섬월드'는 총 10편, 편당 약 3분 분량으로 구성한 단편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변덕스러운 여우왕의 명령으로 신비한 세계 '맛섬월드'에 음식 탐험을 떠나는 집사 후크, 벨리, 도도 세 친구의 모험을 담아낸 작품이다.

'음식'이라는 보편적이고 공감대 높은 소재를 중심으로 전개하며 짧고 경쾌한 스토리텔링으로 요즘 세대의 시청 패턴에 잘 부합한다. 유머와 협동, 문제 해결, 도전 정신 등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아 단순한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을 넘어, 부모 세대에게도 친숙하고 매력적인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단편 애니메이션 시리즈 '맛섬월드(MATSUM WORLD)' 이미지.

부산경상대학교는 부산시에 위치한 지역 특화 교육기관으로,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부산형 RISE'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RISE는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해 교육과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과 산업체의 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특히 부산경상대의 RISE 특성화 학과인 웹툰애니메이션과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콘텐츠 중심의 첨단 교육을 운영한다. 부산 애니메이션 협회, 부산 만화가 연대 등 지역 콘텐츠 산업체와 연계한 실무 창작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졸업작품이 곧바로 산업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디즈니와 넷플릭스에서 사용하는 애니메이션 툴 '툰붐 하모니(Toon Boom Harmony)'를 비롯한 전문가용 제작툴을 활용한 교육, 저작권 등록 및 상용화 연계 프로그램 등을 갖춰 콘텐츠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창의인재 양성 시스템 또한 함께 마련하고 있다.

이영주 RISE 사업단장은 “부산경상대학교 AI웹툰애니계열은 국내 유일 툰붐 우수성 센터(COE)로서 세계적 애니메이션 제작툴을 기반으로 업무 파이프라인, 산학협력 네트워크 연계, 각종 정공 행사 및 공모전 참여 등 실무형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에서는 하모니 스토리보드 프로 기반 프로젝트 성과와 학생 포트폴리오를 한자리에서 공개해 부산에서 시작된 도전이 글로벌 스튜디오와 연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경상대학교 로고.

한편, '2025 광주 ACE Fair(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 in Gwangju)'는 2009년부터 국제전시협회(UFI), 2010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인증을 받은 국제 전시회로 '아시아문화중심 도시 광주'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브랜드 전시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시관광공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광주디자인진흥원·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한다.

올해는 '광주의 초대: 패러다임을 넘어(Invitation from Gwangju: Beyond the Paradigm)'란 주제로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공중파와 케이블TV 등 방송(OTT)과 영상, 애니메이션·캐릭터, 증강현실(AR)·가상현실(VR)·확장현실(XR) 등 실감콘텐츠, 게임, 해외 애니메에션 제작·유통 등 300여 기업의 500여 전시 품목을 선보여 전 세계에서 한류를 선도하고 있는 K-콘텐츠의 진면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2025 광주 ACE Fair' 포스터.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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