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도로서 땅 꺼짐 발생…청소차 뒷바퀴 빠져

백효은 2025. 8. 1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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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3시22분께 인천 서구 석남동 도로에 땅 꺼짐이 발생해 청소차 뒷바퀴가 빠졌다. /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 서구에서 ‘땅 꺼짐’(싱크홀)이 발생해 청소차 뒷바퀴가 빠지는 사고가 났다.

18일 오후 3시22분께 인천 서구 석남동 도로에 폭 5m, 깊이 2.5m 규모의 땅 꺼짐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청소차 뒷바퀴가 싱크홀에 빠졌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도로를 통제하고 안전조치를 했다.

19일 관할 구청인 서구청은 하수관 파열로 인해 땅 꺼짐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도로 복구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18일 오후 3시22분께 인천 서구 석남동 도로에 발생한 땅 꺼짐. /인천소방본부 제공


/백효은 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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