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2주간 극적인 세계랭킹 도약…김효주는 8위 지켜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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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랭킹 1위였다가 세계 700위 밖으로 밀려났던 박성현(31)이 지난 2주간 큰 폭으로 랭킹을 끌어올렸다.
박성현은 19일(한국시간) 발표된 2025년 33주차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423위로, 지난주보다 156계단 도약했다.
앞서 1주 전에는 국내 대회 성적이 반영되면서 세계 770위에서 세계 579위로 191계단 급등했다.
지난 2017년 11월에 생애 첫 세계 1위에 등극했던 박성현은 통산 네 차례 세계 1위에 올랐고, 총 20주간 일인자 타이틀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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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전 세계랭킹 1위였다가 세계 700위 밖으로 밀려났던 박성현(31)이 지난 2주간 큰 폭으로 랭킹을 끌어올렸다.
박성현은 19일(한국시간) 발표된 2025년 33주차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423위로, 지난주보다 156계단 도약했다. 18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더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공동 7위로 선전한 이유다.
앞서 1주 전에는 국내 대회 성적이 반영되면서 세계 770위에서 세계 579위로 191계단 급등했다.
지난 2017년 11월에 생애 첫 세계 1위에 등극했던 박성현은 통산 네 차례 세계 1위에 올랐고, 총 20주간 일인자 타이틀을 차지했다. 가장 마지막 세계 1위 기록은 2019년 7월이다.
메이저 AIG 여자오픈에 참가한 뒤 공식 대회에 나서지 않은 김효주(30)가 세계 8위로, 한국의 톱랭커 자리를 유지했다.
유해란은 세계 9위, 고진영은 세계 16위, 최혜진은 세계 23위로 지난주와 같은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 초청 선수로 참가한 김아림은 공동 34위로 마쳤고, 한 계단 밀린 세계 29위가 됐다.
이밖에 지노 티띠꾼(태국)이 3주 연속 세계 1위를 달린 가운데 2위 넬리 코다(미국),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뒤따랐다.
세계 4~7위에는 이민지(호주), 인뤄닝(중국), 야마시타 미유(일본), 엔젤 인(미국)이 포진했다.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LPGA 투어 첫 우승을 신고한 루키 이와이 아키에(일본)는 세계 24위로 5계단 도약했고, 쌍둥이 자매 이와이 치사토(일본)도 공동 3위에 힘입어 세계 30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를 마친 뒤 한 주를 건너뛴 윤이나는 세계 4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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