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證 “에이피알, 오프라인 채널 확장세… 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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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은 19일 에이피알에 대해 온라인이 이끌고, 오프라인이 밀어주는 계단식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조 연구원은 "에이피알은 온라인 채널에서 확보한 인지도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장하고 있다"며 "강화된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유통채널 내 협상력이 높아졌고, 이는 유리한 입점 조건으로 이어져 빠른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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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은 19일 에이피알에 대해 온라인이 이끌고, 오프라인이 밀어주는 계단식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6만5000원에서 26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에이피알의 종가는 21만4500원이다.

에이피알은 올해 2분기(4~6월) 연결 기준 매출액 3277억원, 영업이익 846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11%, 202% 급증한 규모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조은애 LS증권 연구원은 “수익성 좋은 기업간거래(B2B) 매출 비중 상승과 영업 레버리지 효과 덕분”이라며 “메디큐브 글로벌 브랜드의 인지도 상승과 축적된 마케팅 전략을 고려할 때, 광고비 투입 대비 매출 성장이 과거 평균을 상회하는 흐름은 향후 몇 년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LS증권은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요인으로 ▲수출국가 확장에 따른 계단식 매출 성장 규모 ▲고성장 중인 온라인 채널에서의 매출 성장 지속성과 영업 레버리지 효과 수준 ▲수익성이 높은 오프라인 매출 성장 속도를 꼽았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은 온라인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2분기 얼타 뷰티 오프라인 채널 진입이 시작됐고, 일본은 오프라인 매출이 고성장해 오프라인 매출 비중이 20%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유럽은 현재 B2B 오프라인 매출이 중심이나, 현지 법인 설립 이후 온라인 B2C 직판을 통해 본격적인 성장을 추진할 전망이다.
조 연구원은 “에이피알은 온라인 채널에서 확보한 인지도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장하고 있다”며 “강화된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유통채널 내 협상력이 높아졌고, 이는 유리한 입점 조건으로 이어져 빠른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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