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열 또 오열! 네이마르, 인생 최대 굴욕에 서러운 눈물...산토스 홈에서 0-6 패배, "생전 처음 느껴보는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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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주니오르가 생애 첫 6골 차 대패에 고개를 떨궜다.
산토스는 18일(한국시간) 바스쿠 다 가마와 2025시즌 브라질 세리에 A 20라운드 경기에서 0-6으로 패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네이마르가 산토스의 굴욕적인 패배 이후 그라운드에서 눈물을 쏟아내며 무너졌다. 경기 후 산토스 감독은 책임을 물어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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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네이마르 주니오르가 생애 첫 6골 차 대패에 고개를 떨궜다.
산토스는 18일(한국시간) 바스쿠 다 가마와 2025시즌 브라질 세리에 A 20라운드 경기에서 0-6으로 패했다.
이날 매치업은 네이마르와 필리페 쿠티뉴의 맞대결로 화제를 모았다. 왕년의 두 스타가 같은 필드를 누비는 이색적인 그림에 경기 전부터 상당한 관심이 쏟아졌다.

다만 결과는 바스쿠 다 가마의 압도적인 승리였다. 쿠티뉴는 네이마르가 지켜보는 앞에서 멀티골을 쏘아 올리며 환호했다.
산토스는 6승 3무 10패(승점 21), 강등권에 해당하는 15위로 추락했고 클레베르 자비에르 감독은 곧바로 경질됐다.
영국 매체 더 선은 "네이마르가 산토스의 굴욕적인 패배 이후 그라운드에서 눈물을 쏟아내며 무너졌다. 경기 후 산토스 감독은 책임을 물어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너무나 부끄러운 순간이다. 우리의 경기력에 정말 실망했다. 팬들은 항의를 내뱉을 권리가 있다. 욕설을 퍼부어도 어쩔 수 없다. 그럴 권리가 있다. 오늘 경기에서 산토스가 보여준 모습은 끔찍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생전 처음 느끼는 고통스러운 패배다. 이런 경험은 다시는 있어선 안 된다. 이번 눈물은 분노로 인해 터져 나왔다. 내가 할 수 있는 게 전혀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마르카, 433, LIVE HERE WE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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