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와글와글] 화분 빼곡…빌라 옥상 점령한 '식물 빌런'

2025. 8. 1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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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 공간을 통째로 개인 정원처럼 꾸민 이른바 '식물 빌런'이 등장했습니다.

언뜻 식물원으로 착각할 만큼 푸릇푸릇한 식물이 가득한데요. 문제는 이곳이 여러 세대가 모여 사는 다세대주택이라는 사실입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이 '식물 빌런'은 건물 1층과 옥상, 주차장까지 모두 식물로 채워놨다고 합니다.

고여 있는 물에 모기가 알을 까는 등 피해가 이어져 관리실에서 안내까지 붙였지만 반응은 없었다는데요.

누리꾼들은 "단독주택인 줄 알았다", "공용 공간을 개인 정원처럼 쓴다", "건물 하중도 걱정된다"라며 비판했고, 실제로 단순 민폐를 넘어 소방법, 건축법 위반 소지도 있다는 지적입니다.

공용 공간은 사적 공간이 아니라는 점, 유의해야겠습니다

출처: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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