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템, OLED 정전기 제거장비 해외 추가 수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저스템이 고진공 이오나이저시스템에 대한 해외 수출 본격화에 나섰다.
저스템은 중국 디스플레이기업 A사와 고진공 이오나이저시스템 100여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저스템은 2023년부터 국내 유수 디스플레이 기업들에 이오나이저시스템을 공급하며 효용성과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하정민 저스템 기술연구소장은 "고진공 이오나이저시스템은 OLED 공정에서 정전기를 제어하는 표준 장비로 최적"이라며 "이번 수주로 기술에 있어 독창성과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저스템이 고진공 이오나이저시스템에 대한 해외 수출 본격화에 나섰다.
저스템은 중국 디스플레이기업 A사와 고진공 이오나이저시스템 100여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고진공 이오나이저시스템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정에서 발생하는 정전기를 실시간으로 제어하면서 패널 수율을 높이는 기능을 한다. 저스템이 2021년부터 3년간 연구·개발 과정 끝에 원천 기술을 확보한 뒤 공식 출시했다. 관련 출원·등록 특허만 50개 이상이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4년 연구·개발 최고 영예인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저스템은 2023년부터 국내 유수 디스플레이 기업들에 이오나이저시스템을 공급하며 효용성과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2024년 중반부터는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들을 대상으로 공급을 모색한 결과, 같은 해 10월 중국 B사에 공급하며 해외 시장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번 수주는 A사와 6개월에 걸쳐 디바이스 신뢰성과 수율 향상 검증을 마친 뒤 곧바로 진행됐다. 저스템은 이번 계약으로 해외 디스플레이 시장을 본격 공략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했다.
하정민 저스템 기술연구소장은 "고진공 이오나이저시스템은 OLED 공정에서 정전기를 제어하는 표준 장비로 최적"이라며 "이번 수주로 기술에 있어 독창성과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9세 조카와 바람난 남편' 사연자 결국 이혼했다
- 이혼 후 돈 없다던 日 유명 배우 딸, 편의점서 2800원짜리 샌드위치 훔치다 체포
- "이준석 하버드 학력 위조" 전한길 또 음모론..."졸업장 공개 왜 못하냐"
- 11만 인플루언서 반포대교 추락 전말 "프로포폴 100병 발견"
- 샤워실서 극단적 선택한 청주여자교도소 30대 재소자… 나흘 만에 사망
- 새벽 안성 아파트 앞 인도변서 여성 2명 숨진 채 발견
- 박재현 전처, 무속인 된 근황 공개…"이혼과 동시에 신내림"
- 배연정 "췌장 13㎝ 절제…남편이 4년간 업고 다녀"
- '58세 초혼'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첫 공개 "따님인 줄"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 만에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