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지지율, '임기 최저' 40%···54% "러시아와 너무 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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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최근 블리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화려한 국제 무대 복귀를 이끌었다는 혹평 속에 두 번째 임기 최저인 40%까지 내려갔다.
로이터통신은 18일(현지 시간)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와 함께 이날까지 6일간 미국 유권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 달 말과 같은 4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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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최근 블리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화려한 국제 무대 복귀를 이끌었다는 혹평 속에 두 번째 임기 최저인 40%까지 내려갔다.
로이터통신은 18일(현지 시간)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와 함께 이날까지 6일간 미국 유권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 달 말과 같은 4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올 1월 취임 직후의 47%와 비교하면 7%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고강도 이민 정책 탓에 히스패닉 유권자의 긍정 평가가 최저 수준인 32%까지 내려갔다. 전체 응답자의 54%는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와 지나치게 밀착하고 있다’고 답했다. 심지어 공화당 지지층에서도 20%가량이 같은 의견을 냈다. 트럼프 대통령의 범죄 대응 정책에는 42%, 이민 정책에는 43%가 각각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5일 푸틴 대통령과 미국 알래스카에서 6년 만에 정상회담을 갖고도 우크라이나 휴전 합의 도출에 실패한 바 있다. 이에 서방의 주요 언론은 국제 고립, 제재, 휴전 압박을 모두 벗어난 푸틴 대통령을 가리켜 “사실상의 승자”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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