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억 아파트 18억에 판다..."현금부자 신났다" 한숨, 막오른 '잠실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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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부자들만 도전 가능한 서울 로또 청약이 본격적으로 막이 오른다.
중도금 대출(50%)은 가능하나 잔금 대출은 6억원을 넘을 수 없기 때문이다.
전용 74㎡ 기준으로 분양가 18억원 가운데 12억원은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업계 관계자는 "6억 규제로 이번 로또 청약도 현금부자들의 전유물이 됐다"며 "분양가상한제 개편론도 나오고 있어 청약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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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74㎡ 분양가 18억6480만원

[파이낸셜뉴스] 현금부자들만 도전 가능한 서울 로또 청약이 본격적으로 막이 오른다. 당첨되면 13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19일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 르엘' 입주자모집공고가 이날 게재됐다. 이 단지는 미성·크로바 재건축으로 조성되는 아파트로 내년 1월 입주하는 1865가구의 후분양 단지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모집공고를 보면 특별공급은 오는 29일, 1순위는 해당지역 9월 1일. 기타지역 9월 2일 등이다. 해당지역은 서울 2년 이상 거주자만 신청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 10년, 전매제한 3년, 실거주의무 3년 등이 적용된다.
일반분양은 전용 45~74㎡ 중소형이다. 총 216가구 가운데 특별 106가구, 일반 110가구이다. 투기과열지구로 1순위는 세대주이어야 청약이 가능하다. 추첨제 물량은 전용 60㎡ 이하 60%, 전용 60㎡ 초과 30%이다.
관심을 모으는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으로 전용 45㎡ 12억1450만원, 59㎡ 16억2790만원, 74㎡ 18억6480만원이다. 인근 '잠실래미안아이파크' 74㎡ 입주권이 최근 31억원에 팔린 것을 고려하면 시세 차익은 약 13억원에 달한다.

단 현금부자만 노려볼 수 있다. 중도금 대출(50%)은 가능하나 잔금 대출은 6억원을 넘을 수 없기 때문이다. 전용 74㎡ 기준으로 분양가 18억원 가운데 12억원은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분양가 납부 일정을 보면 계약금 20%, 11월 20일 1차 중도금(30%), 12월 19일 2차 중도금(30%) 등이다.
업계 관계자는 "6억 규제로 이번 로또 청약도 현금부자들의 전유물이 됐다"며 "분양가상한제 개편론도 나오고 있어 청약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사이버 견본주택은 롯데캐슬 공식 홈페이지에 개설했다.
#로또 #현금부자 #잠실르엘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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