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인교진과 다시 합방…셋째 늦둥이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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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셋째 자녀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방송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최다 출연 부부 소이현, 인교진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인교진은 소이현에게 "생각만 해라. 지금 현재 애들이랑 당신이랑 너무 행복하기 때문에 이걸 지키고 가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라며 "이제서야 애들도 각자 두고 우리 시간도 즐기는데 아이를 또 가지면 나도 힘들지만 당신도 힘들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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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셋째 자녀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소이현은 5년 만에 출연한 소감을 전하며 “그때랑 달라진 건 둘 다 나이가 40대가 됐다는 거다”라며 “아이들도 많이 어렸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둘째가 아기 침대에 누워있었다”고 말했다.
인교진은 “아이들이 이제 둘 다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이현은 “결혼 11년 차 부부 사이에 대해 소이현은 초반보다 지금의 결혼생활이 더 편한 느낌”이라며 “남편도 예전보다 철이 많이 들었다. 든든하고 좋은 아빠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갘다. 좋은 가장의 역할을 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고 전했다.

소이현은 “처음에 합방을 다시 할 때는 불편하더라. 뒤척이다가 남편이 깰까봐 걱정이 되고 제가 잠을 설치기도 했다. 근데 조금 지나니까 사람 기척이 없으면 잠을 못 자겠다”고 덧붙였다.
이후 두 사람은 식사를 하며 아이들 사춘기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소이현은 “엄마 손이 필요한 때가 지난 것 같아서 아쉽다. 더 늦기 전에 셋째를 잠깐 고민해봤다. 늦둥이가 예쁘다더라”라고 언급했다.
이에 인교진은 “지금 늦둥이가 생겨서 아기를 낳으면 하은이 정도 됐을 때 내가 60세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52세에 딸을 얻은 늦둥이 아빠 김구라는 “나도 있고 임형준, 신성우, 신현준이 있는데 뭐”라고 말했다.
인교진은 소이현에게 “생각만 해라. 지금 현재 애들이랑 당신이랑 너무 행복하기 때문에 이걸 지키고 가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라며 “이제서야 애들도 각자 두고 우리 시간도 즐기는데 아이를 또 가지면 나도 힘들지만 당신도 힘들 것 같다”고 전했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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