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신시내티오픈 우승…신네르, 결승서 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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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신시내티오픈(총상금 919만3540달러)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랭킹 2위 알카라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에게 1세트 게임 스코어 5-0으로 앞선 상황에서 기권승을 거뒀다.
알카라스는 로마오픈, 프랑스오픈, 신시내티오픈 결승에서 신네르를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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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신시내티오픈(총상금 919만3540달러)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랭킹 2위 알카라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에게 1세트 게임 스코어 5-0으로 앞선 상황에서 기권승을 거뒀다. 우승상금은 112만4380달러(약 15억6000만 원)다.
신네르는 경기 시작 23분 만에 기권했다. 신시내티 지역의 기온은 섭씨 30도를 넘었다. 신네르의 하드코트 연승은 26경기에서 멈췄다.
알카라스와 신네르는 올해 결승에서 4차례 맞붙었고, 알카라스가 3승 1패를 거뒀다. 알카라스는 로마오픈, 프랑스오픈, 신시내티오픈 결승에서 신네르를 꺾었다. 신네르는 윔블던 결승에서 알카라스를 제압했다.
알카라스의 올 시즌 6번째 우승. 알카라스는 “이렇게 우승하고 싶지 않았다”면서 “신네르가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네르는 “어제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면서 “경기장에 오신 관중, 팬들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신네르와 알카라스는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오픈의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다. 둘은 지난해부터 메이저대회를 양분하고 있다. 신네르는 지난해 호주오픈과 US오픈, 올해 호주오픈과 윔블던을 제패했다. 알카라스는 지난해 프랑스오픈과 윔블던, 올해 프랑스오픈을 석권했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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