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의회, 개원이후 첫 인사청문회 개최…고령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자격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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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의회는 지난 18일 제3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열어 고령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승익씨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올해 5월 '고령군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제정 이후 처음으로 열린 것으로, 고령군의회 개원이래 최초로 시행된 인사청문회다.
이번 인사청문에서는 후보자의 경영능력, 고령 문화관광 분야 이해도, 업무수행능력, 비전 제시 능력,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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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d/20250819080939309edqk.jpg)
[헤럴드경제(고령)=김병진 기자]경북 고령군의회는 지난 18일 제3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열어 고령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승익씨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올해 5월 ‘고령군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제정 이후 처음으로 열린 것으로, 고령군의회 개원이래 최초로 시행된 인사청문회다.
청문회는 후보자의 선서, 모두발언을 청취한 뒤, 위원들의 질의·답변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후보자를 상대로 고령문화관광재단의 정책 방향과 운영 과제, 조직 관리, 재원 확보 방안, 지역 관광자원 개발 전략 등에 대한 견해를 묻고 날카로운 검증을 펼쳤다.
이번 인사청문에서는 후보자의 경영능력, 고령 문화관광 분야 이해도, 업무수행능력, 비전 제시 능력,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김명국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인사청문회는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의회의 감시·견제 기능을 실질적으로 구현한 중요한 절차였다”며 “후보자가 청문 과정에서 밝힌 약속과 다짐을 반드시 실천으로 증명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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