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국도서 만취운전 중 중앙분리대 '꽝'…20대 여성 4명 적발

최형욱 기자 2025. 8. 19.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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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3시 36분께 충남 태안 소원면 신정리 국도를 달리던 승용차 한 대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태안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20대 여성 운전자 A 씨가 골절상을 입는 등 4명이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

사고 당시 A 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입건했으며 동승자인 나머지 3명도 술을 마신 것으로 추정하고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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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소원면 신정리 교통사고 현장. (태안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태안=뉴스1) 최형욱 기자 = 19일 오전 3시 36분께 충남 태안 소원면 신정리 국도를 달리던 승용차 한 대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태안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20대 여성 운전자 A 씨가 골절상을 입는 등 4명이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

조사 결과 이들은 서산에서 만리포 해수욕장으로 바람을 쐬러 가던 중 이 같은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당시 A 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입건했으며 동승자인 나머지 3명도 술을 마신 것으로 추정하고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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