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도 제친 조정석…'흥행왕' 됐다

신영선 기자 2025. 8. 1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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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이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8월 조사에서 정상에 올랐다.

'좀비딸' 흥행 돌풍을 등에 업고 이병헌·이진욱을 제치며 배우 브랜드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가 23.22% 상승, 브랜드 이슈는 26.96% 상승했으나 브랜드 소통은 13.26% 하락했다"며 "조정석 브랜드는 '돌파하다, 믿고 본다, 흥행하다'라는 긍정적인 링크어가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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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좀비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조정석. 25.6.30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조정석이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8월 조사에서 정상에 올랐다. '좀비딸' 흥행 돌풍을 등에 업고 이병헌·이진욱을 제치며 배우 브랜드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7월 19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조정석은 브랜드평판지수 455만2801점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참여지수(75만2703), 미디어지수(103만3654), 소통지수(103만5332), 커뮤니티지수(173만1111) 전 부문에서 고른 강세를 보였다. 특히 키워드 분석에서는 '좀비딸', '흥행왕', '박스오피스'가 높게 도출됐으며 긍정 비율은 91.97%로 압도적이었다.

2위는 브랜드평판지수 409만0567점을 기록한 이병헌이 차지했다. 이어 3위는 339만9641점의 이진욱, 4위는 김남길(315만7033점), 5위는 이준혁(308만8321점)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에는 영화배우 100명을 대상으로 총 1억5784만156개의 브랜드 빅데이터가 분석됐다. 지난달 대비 5.33% 증가한 수치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가 23.22% 상승, 브랜드 이슈는 26.96% 상승했으나 브랜드 소통은 13.26% 하락했다"며 "조정석 브랜드는 '돌파하다, 믿고 본다, 흥행하다'라는 긍정적인 링크어가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30위권에는 조정석, 이병헌, 이진욱, 김남길, 이준혁을 비롯해 김혜수, 조이현, 이동욱, 조여정, 마동석, 이정은, 강하늘, 윤계상, 이정재, 임수정, 윤경호, 하정우, 임시완, 박보영, 한지민, 고윤정, 채수빈, 손석구, 정해인, 송중기 등이 이름을 올리며 충무로 배우들의 저력을 입증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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