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故 명국환, 생활고에 파킨슨병까지...뒤늦게 알려진 사망 소식 ‘오늘 2주기’

박경호 2025. 8. 19.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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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국환. 사진 | KBS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가수 故 명국환의 사망 2주기가 돌아왔다.

故 명국환은 지난 2023년 8월 19일 인천 남동구 요양병원에서 향년 96세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사망 전까지 안타까운 소식을 들려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사망 8개월 전 MBN ‘특종세상’에 출연한 명국환은 정부 지원금으로 반지하 월세방에서 생활하는 근황을 전했다.

파킨슨병 의심 진단도 받은 명국환은 별세 2주 후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고인의 장례는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가 직접 맡아 진행했다.

한편, 1927년생인 故 명국환은 ‘백마야 우지마라’, ‘아리조나 카우보이’ 등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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