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개월' 이시영, 오토바이로 美 투어 "배 나와 불편"

김진석 기자 2025. 8. 19.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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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임신 6개월 차인 이시영이 오토바이 투어를 마쳤다.

18일 유튜브 채널 '뿌시영'에는 '미국에서 할리데이비슨 렌트해서 200km 롱아일랜드 장거리 투어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미국 여행 중인 이시영은 "지금 오토바이 픽업하러 가고 있다. 오늘 아침부터 비가 와서 비 올 때 오토바이 탄 적이 없다. 위험하니까. 지금 안전 장비도 많이 없어 걱정했는데 날씨가 좋아졌다. 떨리고 설레고 국제면허증도 받았다"고 밝혔다.

라이딩 도중 비가 쏟아졌고 휴식 후 운전을 번갈아가며 하며 무사히 투어를 마무리한 이시영은 "처음에 비가 와 너무 긴장해 조금 배가 아픈 줄 알았다. 근데 밥 먹고 한참 가다가 지퍼를 내리니까 그때부터 너무 편해졌다. 아 이제 좀 배가 나와가지고. 이제 바지 정사이즈가 맞지 않는구나"며 어느덧 배가 차오르기 시작함을 알렸다.

이시영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고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흐르며 이혼에 대한 이야기 또한 자연스럽게 오갔다. 그렇게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돼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을 해야 하는 시간이 와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해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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