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YTN 날씨 8/19] 무더운 출근길, 서울 체감 29.6℃...한낮 폭염 속 소나기

윤수빈 2025. 8. 19.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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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찌는 듯한 더위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체감온도는 30도에 육박하면서 무척 후텁지근한데요.

이 열기는 고스란히 낮 더위로 이어지겠습니다.

온열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무리한 야외활동은 자제해주시고요.

틈틈이 수분섭취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오전까지 중서부 곳곳으로는 산발적인 비가 조금 더 이어지겠습니다.

낮부터는 하늘에 구름만 많이 지나겠는데요.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는 기습적인 소나기가 지날 수 있겠습니다.

소나기의 양은 5에서 최대 40mm가 되겠고, 벼락과 돌풍이 동반되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시면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울 26.9도, 청주 27도, 여수는 26.1도를 보이고 있고요.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동안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서울 한낮 기온 31도, 광주와 대구는 35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내일도 중북부 지방에는 또 한차례 비가 내리겠고요.

남은 한 주간 밤낮없는 무더위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내일까지 동해안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날아갈 수 있는 물건은 단단히 고정하는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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