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LPGA 투어 톱10' 박성현, 세계랭킹 156계단 상승
서대원 기자 2025. 8. 19.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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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6년 만에 '톱10' 성적을 낸 박성현이 세계랭킹을 대폭 끌어올렸습니다.
하지만 이달 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공동 11위로 선전했고 이번 포틀랜드 클래식 '톱10'으로 '부활'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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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6년 만에 '톱10' 성적을 낸 박성현이 세계랭킹을 대폭 끌어올렸습니다.
박성현은 이번 주 새로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579위보다 156 계단 오른 423위가 됐습니다.
박성현은 한국 시간으로 어제 끝난 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2019년 8월 AIG 여자오픈 8위 이후 6년 만에 LPGA 투어 대회에서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2017년 LPGA 투어 올해의 선수, 상금왕, 신인상을 석권하며 세계랭킹 1위까지 올랐던 박성현은 2020년부터 내리막을 타기 시작했고, 특히 올해는 이번 포틀랜드 클래식 전까지 11개 대회에서 컷 통과를 2번밖에 하지 못하는 부진에 시달렸습니다.
하지만 이달 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공동 11위로 선전했고 이번 포틀랜드 클래식 '톱10'으로 '부활'을 예고했습니다.
지노 티띠꾼(태국)이 1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2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3위로 '톱3'는 변동이 없고, 그제(17일) 끝난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홍정민은 72위에서 53위로 도약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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