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뒤로한' 박현경, 이번주 BC카드 대회 '2연패 도전' [KLPGA]

백승철 기자 2025. 8. 19.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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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스타플레이어 박현경(25)이 이번 주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15억원)에서 타이틀 방어 및 시즌 2승에 도전한다.

그 기세를 직후 대회였던 맥콜·모나 용평 오픈으로 몰고간 박현경은 '2주 연속 연장전 우승'이라는 진기록의 기쁨을 누렸다.

메인 스폰서가 주최한 메디힐 대회에서 상위권 성적을 기대한 박현경은 컷 탈락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이번 주 2년 연속 우승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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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대회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하는 박현경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스타플레이어 박현경(25)이 이번 주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15억원)에서 타이틀 방어 및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오는 21~24일 막을 올리는 이 대회는 지난 시즌과 동일한 경기도 포천의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 다만, 일정은 지난해 6월에서 올해는 8월로 옮겨졌다. 



 



박현경은 작년 이곳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동률을 이룬 윤이나(22), 박지영(28)과 연장전을 치렀다. 박지영이 3차 연장에서 탈락한 뒤, 윤이나와 맞붙은 4차 연장에서 버디를 잡은 박현경이 짜릿한 우승을 확정한 바 있다.



그 기세를 직후 대회였던 맥콜·모나 용평 오픈으로 몰고간 박현경은 '2주 연속 연장전 우승'이라는 진기록의 기쁨을 누렸다. 



 



올해 5월 제13회 E1채리티 오픈을 제패한 박현경은 이후 좋은 흐름을 이어오다가 7~8월에 참가한 4개 대회에서 기복을 겪었다.



롯데 오픈 컷 탈락,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공동 4위,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공동 53위, 그리고 지난주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컷 탈락을 차례로 써냈다.



 



2025시즌 참가한 17개 대회 중 15번 본선에 진출했고, 우승 1회를 포함한 8번 톱10에 들었다.



메인 스폰서가 주최한 메디힐 대회에서 상위권 성적을 기대한 박현경은 컷 탈락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이번 주 2년 연속 우승에 집중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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