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다시 합방→두 딸 폭풍성장에 “더 늦기 전 셋째를” (동상이몽2)[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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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늦둥이 셋째 동상이몽으로 여전한 금슬을 자랑했다.
8월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400회 특집 릴레이로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5년 만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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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늦둥이 셋째 동상이몽으로 여전한 금슬을 자랑했다.
8월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400회 특집 릴레이로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5년 만에 돌아왔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동상이몽2’ 400회 중에서 총 60회를 출연했고, 7년 전 첫 출연에 이어 2년 정도 출연을 이어왔다. 둘째 딸을 낳고 50일 만에 출연했던 소이현은 그 둘째 딸이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이라 밝혔다. 첫째 딸은 초등학교 4학년.
결혼 11년차 부부의 결혼 만족도는 최상이라고. 소이현은 인교진이 스스로 컴퓨터를 처분하고 게임을 끊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인교진은 “어제 밥 먹으면서 요새 어때? 행복해? 지금이 우리가 가장 행복해. 서로.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부부의 일상은 두 사람이 한 방에서 잠든 모습으로 시작됐고, 소이현은 “두 딸은 따로 잔다. 밤 10시만 되면 들어가서 잔다”며 “처음에 합방을 다시 할 때는 불편하더라. 오빠 때문에 잠을 설치기도 하고. 조금 지나니까 부부라 사람 기척이 없으면 잠을 못 자겠다”고 금슬을 드러냈다.
부부의 집은 5년 전과 다른 새로운 집. 채광이 좋은 거실에서 주방까지는 화이트로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고, 두 딸의 방은 화사한 파스텔 톤으로 꾸며졌다. 2층 침대와 나란히 놓여진 책상에 벽면을 가득 장식한 상장과 사진들이 자매의 내적, 외적 성장을 짐작하게 했다.
인자매가 키우는 거북이와 도마뱀도 있었고, 소이현은 “애들이 도마뱀을 너무 좋아한다”며 탄식했다. 초등학교 2학년 둘째 딸을 본 김숙은 “이렇게 많이 컸냐”며 놀랐고 초등학교 4학년인 첫째 딸은 훌쩍 길어진 기럭지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우종이 “중학생이냐. 왜 이렇게 크냐”며 성장속도에 놀라자 소이현은 “뒷모습 사진을 찍으면 저인 줄 알더라”고 주위 반응을 전했다. 서장훈은 인자매가 몸은 컸지만 “얼굴은 그대로”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 소이현은 “하은이는 내년에 5학년이니까 100% 사춘기가 온다. 사춘기는 잘 큰다는 증거인데 좀 헛헛할 것 같다. 제일 많이 하는 말이 ‘엄마 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한다”며 “엄마 손이 필요한 때가 지났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 셋째를”이라고 셋째 늦둥이 욕심을 드러냈다.
소이현이 “잠깐 고민해봤다. 늦둥이가 예쁘다고 하잖아”라고 설득하자 인교진은 “예쁜데. 만약에 지금 늦둥이가 생겨서 낳으면 하은이만 할 때 내가 60세”라고 반대했다. 김구라는 “임형준도 있고 나도 있다. 신성우, 신현준 봐라”며 50대에 자녀를 얻은 연예인들을 언급했고 소이현도 “많다. 남자 선배들 보면 대부분 그렇다. 우리가 빨랐던 거”라고 했다.
하지만 인교진은 “그냥 생각만 해라. 현재 애들이랑 자기랑 너무 행복해서 이걸 지키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한다. 자기 생각도 맞는데 자기도 힘들고 이제 애들 두고 우리 시간도 즐기는데 아기를 또 가지면 자기가 힘들 것 같다”며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이후 부부는 야구 동상이몽도 보였다. 인교진은 한화 이글스, 소이현은 두산 베어스 팬. 두 사람은 시장에서 먹거리를 구입해 지인들과 함께 야구 경기를 관람했고 소이현은 베어스가 패하자 경기 전 약속대로 인교진에게 “다시는 까불지 않겠습니다”라며 무릎 꿇고 절을 했다. 인교진도 맞절을 하며 “오늘 1승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끝까지 깐족대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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