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최시훈과 일주일 내내 부부싸움, 네 입만 입이냐?” (4인용식탁)[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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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가 최시훈과 결혼 후 부부싸움을 고백했다.
박경림이 "결혼하고 뭐가 제일 좋냐"고 묻자 에일리는 "신혼이라 다 좋다. 저녁에 맥주 한 잔 하면서 수다 떨고. 안주 같이 만들어 먹고 같이 산책하고. 평화롭고 행복하다. 이제 신혼이구나 느낀다"고 답했다.
박경림이 "저는 결혼하고 1년 동안 제일 많이 싸웠다"고 고백하자 에일리는 "연애하면서 한 번도 안 싸웠다. 결혼하고 일주일 내내 싸웠다. 정말 사소했다. 네 입만 입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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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에일리가 최시훈과 결혼 후 부부싸움을 고백했다.
8월 1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코요태 신지가 지상렬, 에일리를 초대했다.
박경림이 “결혼하고 뭐가 제일 좋냐”고 묻자 에일리는 “신혼이라 다 좋다. 저녁에 맥주 한 잔 하면서 수다 떨고. 안주 같이 만들어 먹고 같이 산책하고. 평화롭고 행복하다. 이제 신혼이구나 느낀다”고 답했다.
박경림이 “저는 결혼하고 1년 동안 제일 많이 싸웠다”고 고백하자 에일리는 “연애하면서 한 번도 안 싸웠다. 결혼하고 일주일 내내 싸웠다. 정말 사소했다. 네 입만 입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지가 “뭐 혼자 먹었냐”고 묻자 에일리는 “늦은 시간에 혼자 먹는 거다. 왜 나는 안 물어봐? 당연히 안 먹을 건데 물어봐줬으면 좋겠는 서운함이 갑자기 확. 평소에는 신경이 안 쓰이는데. 내가 이상한가? 갑자기 확 서운한 거”라고 이유를 말했다.
에일리는 “연애 때는 너무 안 싸워서 오히려 걱정이었다. 싸울 때 어떤 모습인지 몰라서 두려웠다. 다행히 저희 둘이 너무 잘 싸우더라”며 싸우는 방법도 잘 맞는다고 말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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