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작서 눈도장 '쾅'...'파인' 김민, 동명 배우 중 1순위 될까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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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작부터 강렬한 캐릭터와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김민.
성공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그가 앞으로 어떤 배우로 성장할지 궁금하다.
그동안 데뷔작에서 강렬한 연기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가 적지 않다.
김민은 지난 18일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처음은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하는데, 처음을 파인으로 만나 너무 벅차고 영광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이곳에서 배운 것들 잊지 않고, 초심 잃지 않고 더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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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 비주얼, 자연스러운 연기...향후 활약 기대

(MHN 장민수 기자) 데뷔작부터 강렬한 캐릭터와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김민. 성공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그가 앞으로 어떤 배우로 성장할지 궁금하다.
김민은 지난 13일 종영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이하 '파인')에서 목포 행운다방 종업원 선자 역으로 출연했다.
첫 등장부터 눈길을 끌었다. 20세기 홍콩 영화 속 여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매력적인 숏컷과 크고 뚜렷한 이목구비. 엔딩크레딧에서 그의 이름을 확인해 보도록 만들었다.

입을 떼는 순간 또 한번 관심이 갔다. 실제 전라도 출신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능숙한 사투리 연기를 펼쳤다. 전라도 토박이 시청자가 보기엔 어떨지 모르겠지만, 타지역 시청자로서는 충분히 자연스러웠다.
베테랑 배우들조차 어려워하는 사투리 연기다. 김민은 앞서 열렸던 제작발표회 당시 "그 지역 사시는 지인분께 녹음을 받았다. 잠자리에 들 때까지 반복해서 들었다"라며 노력을 기울였음을 밝혔다.


회차가 거듭할수록 다양한 감정을 쏟아냈다. 희동(양세종)을 향한 애틋한 사랑부터 시궁창 같은 현실에 얽매인 슬픔, 새로운 삶을 향한 욕망까지. 김민은 때론 한없이 여리게, 때론 과감하고 강단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선자의 입체성을 쌓아 올렸다.
신인 배우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함 또한 선자 캐릭터에 제격이었다. 더 나은 삶을 향한 희망을 잃지 않은 모습은 지독한 인물들 틈에서 그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그동안 데뷔작에서 강렬한 연기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진짜 시험대는 그 다음부터다. 김민 역시 마찬가지. 이번 작품에서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었기에 연기력을 온전히 평가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숏컷과 사투리 등의 특수성이 배제된 캐릭터에서 선보일 연기가 관건이다.

김민은 지난 18일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처음은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하는데, 처음을 파인으로 만나 너무 벅차고 영광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이곳에서 배운 것들 잊지 않고, 초심 잃지 않고 더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일단 '파인'에서 보인 연기력은 기대를 갖게 하기에 충분했다. 과연 새로운 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을지. 여러 동명의 배우들 틈에서 '1순위' 김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향후 행보를 주목할 만하다.
사진=MHN DB,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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