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남매 父 오대환 정관수술 고백 “아내 아닌 前 소속사 대표가 끌고가” (짠한형)[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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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대환이 다둥이 아빠가 된 비결을 공개했다.
8월 18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배우 엄정화 송승헌 이엘 오대환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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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오대환이 다둥이 아빠가 된 비결을 공개했다.
8월 18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배우 엄정화 송승헌 이엘 오대환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세 딸과 아들 하나를 둔 네 남매 아빠인 오대환에게 신동엽은 “나름의 노하우가 있냐, 계획한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오대환은 “처음부터 그런 건 아니다. 첫째가 잘 생기지 않아 걱정을 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넷째가 아들로 태어난 과정에 대해 “딸을 낳았을 때를 떠올리고 반대로 했다. 아내가 몸에 좋다는 약도 챙겨 먹고 기도하러 다니기도 했다. 저한테 먹일 때도 이전과 다른 걸 챙겼더니 아들을 낳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관수술을 했냐”는 돌직구 질문에는 “했다. 이제 씨가 없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오대환은 "아내랑 합의한 게 아니라. 그 전 소속사 대표님이 나를 끌고 갔다. 넷째 낳고 나서 대표님께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 거다. 그래서 아내한테 전화해서 '대환이 수술해도 되죠?' 했더니 '네' 라고 하더라. 그렇게 하게 됐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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