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드레스도 안 입고 스몰웨딩 “뿌린 돈 얼만데” 장광♥전성애 극대노 (같이삽시다)[결정적장면]

하지원 2025. 8. 19.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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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가 김태현과 스몰웨딩을 올린 이유를 밝혔다.

미자는 지난 2022년 4월 개그맨 김태현과 스몰웨딩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미자는 부모님 원성에 스몰웨딩을 올리기로 양보했다.

전성애는 당시 미자가 드레스도 입지 않겠다고 하자 기가 막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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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미자네 주막’ 캡처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미자가 김태현과 스몰웨딩을 올린 이유를 밝혔다.

8월 18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전성애 코미디언 미자 모녀가 출연했다.

미자는 지난 2022년 4월 개그맨 김태현과 스몰웨딩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미자는 "남편과 성향이 비슷한 게 둘다 격식 이런 걸 안 좋아했다. 결혼식도 하지말자고 약속 했는데 나중에 부모님께 말씀 드렸더니 '내가 몇십년을 뿌렸는데' 하고 난리가 난 거다"고 말했다.

미자는 부모님 원성에 스몰웨딩을 올리기로 양보했다. 전성애는 당시 미자가 드레스도 입지 않겠다고 하자 기가 막혔다고. 미자는 "검정색 옷 입고 결혼했다. 새로 산 거다. 엄마는 나 홀로 파티 의상이었다. 시크 드레스에 올림머리까지 하고 파티 주인공 같았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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