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의리녀, 임도화 신부대기실 1등 방문→눈물 뚝뚝 “울면 어떡해” (사랑꾼)[결정적장면]

하지원 2025. 8. 19. 05: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OA 출신 지민이 임도화 결혼을 축하했다.

8월 1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AOA 출신 임도화(전 활동명 찬미) 결혼식 현장이 전파를 탔다.

지민은 임도화를 꼭 껴안으며 "축하해"라고 전했다.

임도화 어머니는 "지민 아버지가 살아생전 멤버들한테 굉장히 잘하셨다. 너무 잘해주셔서 돌아가셨지만 그 생각이 나서"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AOA 출신 지민이 임도화 결혼을 축하했다.

8월 1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AOA 출신 임도화(전 활동명 찬미) 결혼식 현장이 전파를 탔다. 임도화는 지난 6월 28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남편 송의환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민은 멤버들 중 제일 먼저 임도화 신부대기실을 찾았다. 임도화는 "지민 와줘서 고마워"라며 감동했다. 지민은 임도화를 꼭 껴안으며 "축하해"라고 전했다. 임도화는 "언니 보니까 울 거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지민은 임도화 어머니도 만났다. 지민이 눈물을 보이자 어머니도 "네가 울면 어떡하냐"라며 눈물을 보였다.

임도화 어머니는 "지민 아버지가 살아생전 멤버들한테 굉장히 잘하셨다. 너무 잘해주셔서 돌아가셨지만 그 생각이 나서"라고 전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