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심현섭 “2세 태명 심밤바, 늙은 아빠지만 열심히” 정영림 임신테스트 결과는? (사랑꾼)[어제TV]

하지원 2025. 8. 19.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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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심현섭이 아내 정영림의 임신 가능성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 어르신은 "임신하면 허리 아픈 사람이 있다"고 전했고 이를 들은 심현섭은 "어른들 말은 백발백중이다. 임신이면 대박인데"라며 약국으로 뛰어가 임신테스트기를 구매했다.

심현섭은 "희미하게 2줄이라도 임신 확률이 높다더라"며 아쉬워했고 정영림은 "희미하지 않다. 너무 정확하다. 부정하고 싶냐"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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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개그맨 심현섭이 아내 정영림의 임신 가능성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8월 1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2세 준비에 나선 심현섭 정영림 부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심현섭은 정영림 허리 부상 소식을 전했다. 제작진은 "보통 남자들이 허리 삐끗했다는 얘기를 한다. 두 분이서 너무 신혼을 즐기신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심현섭은 "나는 왜 괜찮지? 여러 가지 상상이 되는구나. 영림이 조금 호전됐는데 고통스럽다고 하더라"고 걱정했다.

심현섭은 길거리에서 울산 시민들과 근황 이야기도 주고받았다. 한 어르신은 "임신하면 허리 아픈 사람이 있다"고 전했고 이를 들은 심현섭은 "어른들 말은 백발백중이다. 임신이면 대박인데"라며 약국으로 뛰어가 임신테스트기를 구매했다.

심현섭은 "내가 이런 걸 사다니"라며 설레는 마음으로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들어서기 전 심현섭은 "태명을 심밤바라고 얘기한 적이 있다. 밤바야 네가 딸이든 아들이든 진짜 고맙다. 아빠하고 엄마의 사랑의 끈을 단단하게 해줄 거고 아무튼 태어나기만 해라. 아빠가 최선을 다해서, 늙은 아빠지만 열심히 키워볼게"라고 영상편지를 남겼다.

임신테스트기를 받은 정영림은 "뭔 소리야? 아니야. 뭘 해봐"라며 크게 당황했다. "어른들 말은 틀리지 않다"며 조르는 심현섭에 정영림은 마지못해 화장실로 향해 검사를 진행했다.

임신테스트기에는 정확하게 한 줄이 떴다. 심현섭은 "희미하게 2줄이라도 임신 확률이 높다더라"며 아쉬워했고 정영림은 "희미하지 않다. 너무 정확하다. 부정하고 싶냐"며 웃어 보였다.

이후 심현섭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밖에서 지나가는 어머니들이 기대를 엄청나게 주셨다. 기대를 좀 많이 하기는 했습니다만 영림의 건강이 우선이기 때문에 더 앞으로 케어를 잘해야 되겠다 싶었다. 아침도 해주고 앞으로 더 잘해야 될 거 같다"고 털어놨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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