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조드 장군 역 테렌스 스탬프, 향년 87세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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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테렌스 스탬프가 향년 87세로 별세했다.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매체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유족은 성명을 통해 테렌스 스탬프의 부고 소식을 전했다.
스탬프는 '헌티드 맨션' '원티드' '작전명 발키리' '조정국'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했다.
또한 그는 자서전 '스탬프 앨범'을 출간하며 작가로도 활동하는 등, 장르를 넘나드는 꾸준한 행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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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나현 인턴기자) 배우 테렌스 스탬프가 향년 87세로 별세했다.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매체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유족은 성명을 통해 테렌스 스탬프의 부고 소식을 전했다.
1938년 런던 스텝니에서 태어난 그는 1962년 영화 '빌리 버드'로 데뷔해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이후 '수집가'로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먼 곳에서 온 사람들' 등에서 강렬한 연기로 명성을 쌓았다.
특히 그는 '슈퍼맨' 시리즈 조드 장군 역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더라이미' '스타워즈: 보이지 않는 위험' '보우핑거'에 연이어 출연하며 커리어의 정점을 찍었다.
스탬프는 '헌티드 맨션' '원티드' '작전명 발키리' '조정국'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했다. 2013년에는 배우 바네사 레드그레이브와 함께한 '언피니시드 송'으로 따뜻한 연기를 선보이며 노년에도 변함없는 존재감을 입증했다.
또한 그는 자서전 '스탬프 앨범'을 출간하며 작가로도 활동하는 등, 장르를 넘나드는 꾸준한 행보를 이어갔다.
한편, 그는 2002년 64세의 나이에 35세 연하 엘리자베스 오루크와 결혼했으나, 2008년 이혼으로 결혼 생활을 마쳤다.
사진=REUTER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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