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나홀로 여행'의 슬픔.. 커플들 보며 "혼자서도 괜찮아" 씁쓸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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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이 나홀로 프랑스 여행을 만끽했다.
18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엔 "파리부터 남프랑스까지 신혼여행지 미리 다녀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프랑스 여행에 나선 한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한혜진은 파리를 떠나 프랑스 남부의 휴양 도시 칸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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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모델 한혜진이 나홀로 프랑스 여행을 만끽했다.
18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엔 "파리부터 남프랑스까지 신혼여행지 미리 다녀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프랑스 여행에 나선 한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본격 피크닉에 앞서 한혜진은 "파리에서 활동을 하면서 한 번도 피크닉을 해본 적이 없다. 여유롭게 파리를 즐기는 현지인처럼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피크닉 예약을 해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에펠탑 앞에서 즐기는 피크닉에 "항상 사람 많은 데서 에펠탑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곤 했는데 여긴 아무도 없다. 마치 빌린 것 같다"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현지인의 설명에 따라 파리의 명물인 빵과 치즈를 맛본 뒤엔 "내가 찾던 현지 음식이 바로 그 것"이라며 감탄했다.
한혜진은 또 호텔이 아닌 에어비앤비 숙소를 잡은데 대해 "원래는 모던하고 깔끔하면서 실용적인 숙소를 좋아하는데 이곳은 안전한 주택가에 있어서 좋다. 호텔에 묵지 않으니까 여행자라는 느낌보다 현지인의 느낌이 든다"며 "파리 중심부에 있는 숙소보다 조용해서 꿀잠을 잘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했다.


이날 한혜진은 파리를 떠나 프랑스 남부의 휴양 도시 칸도 방문했다. 유럽에서 가장 깊은 협곡 중 하나라는 베르동 협곡을 찾은 한혜진은 "이곳은 조금 더 험준하고 광활한 자연이 펼쳐진 곳인데 그냥 그림이다. 물색이 어쩜 이렇게 파란지, 너무 예쁘다"라며 탄성을 내질렀다.
이어 홀로 보트에 탑승한 한혜진은 "대부분의 탑승객들이 커플임을 간파하곤 "다른 사람들은 둘이 타는데. 아니다. 혼자서도 충분히 탈 수 있다. 혼자서도 굉장히 잘 나간다"라고 쓰게 말하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한혜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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