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방 묘연 "돈은 나가는 데 사람이 없다"..."떠난 것 같지만, 완전히 떠나진 않은 상태" 최강희 감독 거취에 쏟아지는 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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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감독의 거취를 두고 다양한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다.
중국 '소후 닷컴'은 18일(한국시간) "돈은 나가는 데 사람이 없다"라며 "산둥 타이산은 최강희 감독과의 계약이 남아있음에도 그가 조용히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게 허락했다. 아직 공식적인 계약 해지 발표도 없고 명확하게 경질되었단 이야기도 나오지 않고 있다. 그래서 지금은 '떠난 것 같지만, 완전히 떠나진 않은 상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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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최강희 감독의 거취를 두고 다양한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다.
중국 '소후 닷컴'은 18일(한국시간) "돈은 나가는 데 사람이 없다"라며 "산둥 타이산은 최강희 감독과의 계약이 남아있음에도 그가 조용히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게 허락했다. 아직 공식적인 계약 해지 발표도 없고 명확하게 경질되었단 이야기도 나오지 않고 있다. 그래서 지금은 '떠난 것 같지만, 완전히 떠나진 않은 상태'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최강희 감독과 산둥 타이산의 동행이 사실상 끝난 것으로 간주하면서도 의문을 품었다.
최강희 감독과 산둥 타이산이 결별하기로 합의했다면 굳이 이를 숨길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이에 한 가지 가능성을 제시했다. 최강희 감독과 구단 사이에 위약금 등 급여 지급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고 전망했다. 최강희 감독이 산둥 타이산과 체결한 기존 계약은 올해까지로 알려져 있기에 정식 감독 선임 작업 등이 진전되기 전까지 양측 모두 급하게 움직임을 가져갈 필요가 없을 것으로 추측했다.

산둥 타이산은 지난달 8일 "최강희 감독은 고질적인 무릎 부상이 재발했다. 한국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우리는 권위 있는 여러 병원과 연락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해 왔다. 이 자리를 빌려 최강희 감독이 하루빨리 회복하길 기원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후 최강희 감독은 한국으로 돌아와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백을 둘 수 없던 산둥 타이산은 자국 코치 한펑 감독 대행 체제로 돌아섰다.
산둥 타이산은 한펑 감독 대행 체제에서 치른 5경기에서 3승 2패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4월 3연승을 거둔 이래 연승이 없던 침체한 흐름에서 벗어났다. 특히 최근 4경기에선 3승 1패 9득점, 4실점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다만 한펑 역시 임시방편일 뿐 오랜 시간 지휘봉을 유지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다수의 매체는 한펑 감독 대행이 소방수 역할을 맡아 공백을 최소화하고 최강희 감독의 거취가 정리되는 대로 명망 있는 지도자를 정식 감독으로 선임할 것이란 보도를 내놓고 있다.
사진=넷이즈, 게티이미지코리아, 산둥 타이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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