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문원 혼내다 울렸다…"너무 가부장적인 테토남, 버르장머리 확 고쳐"

신영선 기자 2025. 8. 1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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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신지가 예비신랑 문원을 혼내다 울렸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절친 에일리, 지상렬과 만나 예비신랑과의 에피소드를 털어놓는 신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지는 자신이 DJ를 맡은 라디오에 문원이 2주간 출연해 처음 안면을 텄고, 문원이 DM으로 신지의 신곡을 커버해도 되냐고 연락해 오면서 커버 영상 작업을 위해 연락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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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예비신랑 문원을 혼내다 울렸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절친 에일리, 지상렬과 만나 예비신랑과의 에피소드를 털어놓는 신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지는 자신이 DJ를 맡은 라디오에 문원이 2주간 출연해 처음 안면을 텄고, 문원이 DM으로 신지의 신곡을 커버해도 되냐고 연락해 오면서 커버 영상 작업을 위해 연락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제 노래를 커버해준 친구들에게 다 밥을 한 번씩 사주고 마지막이 그 친구였다. 밥을 먹고 고민 상담을 해줬다. 그러다가 친해졌다. 연락도 자주하고 그러다가 그렇게 됐다"고 전했다. 

신지는 문원을 혼낸 적이 있다면서 "너무 가부장적이고 테토남인 거다. 고쳐줘야겠는 거다. 근데 자기도 누구한테도 안 져 본 거다. 결국엔 지고 울었다. 제가 울렸다"고 털어놨다.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그는 "저는 오랜 시간 활동했잖나. 노래를 계속 하고 싶으면 연예계에 계속 있겠다는 건데 작은 거 하나라도 조심했으면 좋겠는 거다. 그런 게 아예 인지돼 있지 않더라"면서 "비싼 교육을 시켜주고 있는데 튕겨져 나가는 기분? 튕기지 않고 안으로 들어가게 해줬다. 본인은 내가 그렇게까지 혼낼 줄 몰랐던 거다. 친하지 않은 선후배 사이니까 그러다 말겠지 했는데 제가 버르장머리를 확 고쳐놨다"고 설명했다. 

신지는 결혼 준비 상황을 묻는 질문에 신혼여행 계획도 결혼식 날짜와 식장도 모두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상렬은 신지가 "저는 야외 결혼식 로망이 있다"고 하자 "그럼 문학경기장이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 선배인 에일리는 "우천 시 대비 공간이 좋은 데로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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