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혁신 ‘강원연구개발지원단’ 내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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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과학기술 연구개발(R&D)을 전담하는 '강원연구개발지원단(이하 강원연지단)'이 내달 출범한다.
강원도는 이달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강원지역 과학기술 분야 전담기관인 강원연지단 설립을 위한 재단법인을 신청한다.
강원연지단 설립은 민선 8기 도정 출범 이후 취약한 지역 과학기술 기반과 R&D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해 온 프로젝트다.
강원연지단이 설립되면 과학기술 혁신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기획·평가 등의 업무를 전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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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연구개발특구 지정 탄력
강원도 과학기술 연구개발(R&D)을 전담하는 ‘강원연구개발지원단(이하 강원연지단)’이 내달 출범한다.
강원도는 이달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강원지역 과학기술 분야 전담기관인 강원연지단 설립을 위한 재단법인을 신청한다. 설립 절차를 거쳐 내달부터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강원연지단 설립은 민선 8기 도정 출범 이후 취약한 지역 과학기술 기반과 R&D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해 온 프로젝트다.
현재 강원도 과학기술 R&D는 강릉시 출연기관인 강릉과학산업진흥원에서 전담하고 있어 도 전체를 총괄하는데는 기능적 한계를 겪고 있다. 2023년 기준 시도별 연구개발비를 살펴보면 강원도 R&D 투자액은 7940억원으로 전국 15위에 그쳤다.
강원연지단이 설립되면 과학기술 혁신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기획·평가 등의 업무를 전담할 예정이다. 특히 과기부와 강원도가 지난해 10월 공동 수립한 ‘과학기술혁신 마스터플랜’의 과제를 전담 이행한다.
강원연지단이 출범 하면 도가 추진하는 광역연구개발특구 지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도는 올해 1월 과기부에 전국 6번째 광역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
신청서에는 춘천·원주·강릉을 중심으로 공통 특화 분야인 바이오, 헬스케어, 반도체, 모빌리티의 첨단 R&D 및 산업화 지원 등이 담겼다.
지정 시 매년 100억원의 사업비가 지속 지원되고, 세제 혜택 및 투자펀드 조성, 실증 특례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도는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위한 부처 업무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르면 연내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강원연구개발지원단 설립을 위해 과기부와 회의를 갖고 사업추진 현황을 보고하는 등 절차를 이어가고 있다”며 “미래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강원지역 산업혁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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