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 염원” 철원 ‘화해와평화의교회’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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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기도하는 철원 화해와평화의교회가 건립돼 내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고성과 파주를 오가며 DMZ 순례를 해오며 평화를 위한 기도를 해온 김 목사는 "분단의 상처가 짙게 배어있는 철원에서 많은 이들이 피를 흘렸다. 이곳을 화해의 장소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다"며 "우리 교회가 남과 북의 화해뿐만 아니라 우리 안의 화해에 이르는 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 세상에 대한 평화의 메시지가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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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기도하는 철원 화해와평화의교회가 건립돼 내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교회는 지난 11일 헌당·창립예배를 갖고, 내달부터 주일 오후 예배를 봉헌한다. 지난 2018년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에서 교회 건축 추진 안건이 가결된 이후 7년 만이다.
김찬수 담임목사는 “평화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의지를 보여주는 일에 교회가 앞장설 수 있다고 생각해 교회를 설립하는 일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교회는 철원에서 서식하는 두루미의 상징성을 담아 빨강, 검정, 하얀색으로 건축됐으며 정팔각형 예배공간과 푸른색 십자가로 통일에 대한 소망을 표현했다. 또 한국기독교장로회에서 매주 월요일 진행하는 평화통일월요기도회를 철원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일정을 추진한다.
고성과 파주를 오가며 DMZ 순례를 해오며 평화를 위한 기도를 해온 김 목사는 “분단의 상처가 짙게 배어있는 철원에서 많은 이들이 피를 흘렸다. 이곳을 화해의 장소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다”며 “우리 교회가 남과 북의 화해뿐만 아니라 우리 안의 화해에 이르는 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 세상에 대한 평화의 메시지가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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