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급 1티어 피셜 '토트넘에서 뼈를 묻겠습니다' 손흥민 이어 주장 선임 로메로 구단과 "재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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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토트넘 홋스퍼 FC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폴 오키프 기자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로메로가 토트넘과 새로운 계약을 맺은 것으로 이해된다"고 전했다.
로메로는 2021년 아탈란타에서 임대 이적한 뒤 완전 영입돼 토트넘 수비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토트넘은 공식 채널을 통해 "토트넘 홋스퍼 FC의 새로운 주장"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주장 완장을 찬 로메로의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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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토트넘 홋스퍼 FC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폴 오키프 기자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로메로가 토트넘과 새로운 계약을 맺은 것으로 이해된다"고 전했다.
이로써 로메로는 최근 불거진 이적설을 잠재우고, 구단에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확실히 보여줬다.

로메로는 2021년 아탈란타에서 임대 이적한 뒤 완전 영입돼 토트넘 수비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부주장에 임명되며 안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실력과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초반에는 잦은 부상으로 '유리몸' 꼬리표를 달았지만, 2023/24시즌에는 단 세 경기 결장에 그치며 건재함을 입증했다. 지난 시즌에도 약 3개월간의 부상 공백을 딛고 복귀해 유로파리그 8강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에 선발로 나서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결승전에서는 패스 성공률 93%(14/15), 롱패스 성공률 100%(2/2), 태클 1회, 차단 1회, 클리어링 8회, 지상 경합 승리 6회를 기록하며 경기 최우수 선수(POTM)에 선정됐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영입을 시도했지만, 결국 로메로는 토트넘 잔류를 선택했다.

또한 로메로는 지난 13일 파리 생제르맹과의 UEFA 슈퍼컵을 앞두고 구단의 공식 주장으로 선임되며 또 한 번 의미 있는 순간을 맞이했다.
토트넘은 공식 채널을 통해 "토트넘 홋스퍼 FC의 새로운 주장"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주장 완장을 찬 로메로의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아직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공신력 높은 오키프 기자의 보도인 만큼 조만간 구단의 공식 발표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토트넘 홋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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