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ERA·타율 1위’ 투타 조화 앞세운 LG…정규시즌 우승 이정표, 70승 선점 향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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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굳히기에 나선 LG 트윈스가 70승 선점에 도전한다.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LG의 후반기 기세는 말 그대로 '파죽지세'다.
LG는 후반기 25경기에서 팀 평균자책점(ERA)과 타율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파죽지세로 1위 굳히기에 나선 LG는 19일부터 홈에서 롯데를 상대로 리그 70승 선점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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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LG의 후반기 기세는 말 그대로 ‘파죽지세’다. 마주한 모든 상대에게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25경기에서 20승5패의 성적을 기록했다.
LG는 18일까지 올 시즌 113경기에서 68승2무43패(0.613)의 성적을 올렸다. 2위 한화 이글스는 112경기에서 65승3무44패(0.596)를 기록하고 있다. 한때 5.5 경기 차까지 뒤졌던 LG는 1위 자리를 빼앗은 뒤 현재 한화와의 격차를 2경기까지 벌렸다.

팀 ERA 부문에선 선발진의 활약이 단연 눈에 띈다. 후반기에 LG 선발투수들은 9승1패 ERA 2.64로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이 기간에 LG 선발투수들은 15번의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마크했다. 이 역시 롯데 자이언츠와 함께 리그 공동 1위 기록이다.
전반기까지만 해도 불안요소로 꼽혔던 외국인 투수진의 안정화가 무엇보다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LG는 체력적인 면에서 약점을 보였던 요니 치리노스가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난 뒤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후반기 5경기에서 3승 무패 ERA 2.73의 성적을 올렸다.

타선에선 LG의 강점으로 꼽히는 좌타자들의 고른 활약이 두드러진다. 25경기 동안 핵심 타자인 문성주(0.344), 박해민(0.338), 문보경(0.330), 김현수(0.312), 신민재(0.306)가 모두 3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했다.
정교함을 갖춘 타선이 파워도 가지고 있으니 상대 투수진으로선 껄끄러울 수밖에 없다. LG는 국내구장 가운데 가장 큰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고 있지만, 올해 두 자릿수 홈런을 때린 타자가 벌써 5명(오스틴 딘, 문보경, 박동원, 김현수, 오지환)이나 된다. 이는 삼성 라이온즈(6명)에 이어 리그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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