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하마스 격파해야 인질 귀환 가능"…가자시티 점령 지지 시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하마스의 격퇴를 주장하며 이스라엘의 가자시티 점령 계획을 지지하는 태도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이스라엘이 가자시티 점령 계획을 발표한 후 가자지구에 대한 공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지난 10일 가자시티 점령 계획에 대해 "하마스가 무장 해제를 거부하는 상황에서 이스라엘은 임무를 완수하고 하마스를 패배시키는 것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하마스의 격퇴를 주장하며 이스라엘의 가자시티 점령 계획을 지지하는 태도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가자지구에) 남아 있는 인질들이 돌아오는 것은 하마스를 격파하고 파괴했을 때만 가능하다"며 "이것이 더 빨리 이뤄질수록 성공할 가능성은 더 커진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직접 협상해 수백 명의 인질들을 석방시켜 이스라엘(과 미국)로 돌려보낸 사람은 나였다"며 "내가 단 6개월 만에 6개의 전쟁을 끝낸 사람이었다. 내가 이란의 핵 시설을 완전히 박살 낸 사람이었다"고 자신의 성과를 과시했다.
그러면서 "이기기 위해 싸워라. 아니면 애초에 싸우지 말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이스라엘이 가자시티 점령 계획을 발표한 후 가자지구에 대한 공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이스라엘은 지난 8일 안보 내각 회의에서 가자시티 점령 계획을 승인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지난 10일 가자시티 점령 계획에 대해 "하마스가 무장 해제를 거부하는 상황에서 이스라엘은 임무를 완수하고 하마스를 패배시키는 것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말했다.
yellowapoll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정용진, 이정재·임세령 앞에서 아내 자랑…"플루티스트 첫 앨범 발매 감격"
- '현대家 며느리' 노현정, 바자회서 포착…아나운서 시절 미모 여전
- '19금 영화 구미호 출연' 고소영 "감독 요구한 노출신 다 거부, 15금 됐다"
- 김소영 모방범, 모텔 살인마 동경했나…수법, 태도까지 '판박이'
- "선생님이 자꾸 배를 만져요"…경북 초등학교서 성추행 의혹 발칵
- "아이 모기 물렸으니 구급차"…유치원 교사에 쏟아진 '별의별 민원' 쇼킹
- 업무 인계 없이 당일 '카톡 퇴사' 통보한 신입…"직장은 소모품일 뿐" 잠수
- 내년 데뷔 30돌인데…故 박동빈, '심장병 수술' 늦둥이 딸 두고 떠났다
- '나르샤 남편' 황태경, 긴급 뇌수술 "최근 일상생활 어려웠다"
- "손잡고 '자기'라 부르는데…잠자리 없으면 외도 아니다?" 아내 황당 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