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미 상원의원 접견…"조선업 등 산업협력 성과 거두길"
강민우 기자 2025. 8. 1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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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한 미국 상원의원을 접견하고 조선업 등 양국 간 산업협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앤디 김(민주당·뉴저지)과 태미 덕워스(민주당·일리노이) 미 상원의원을 접견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접견에서 오는 25일로 예정된 한미정상회담을 언급하며, "이번 회담에서 성과가 도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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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태미 덕워스 미국 상원의원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한 미국 상원의원을 접견하고 조선업 등 양국 간 산업협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앤디 김(민주당·뉴저지)과 태미 덕워스(민주당·일리노이) 미 상원의원을 접견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습니다.
덕워스 의원의 경우 상원 군사위원회 소속으로, 두 의원은 방한 기간 국내 조선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미 해군의 비전투용 함정 공동 건조 가능성 등을 살펴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접견에서 오는 25일로 예정된 한미정상회담을 언급하며, "이번 회담에서 성과가 도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조선 협력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를 거두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미동맹은 혈맹으로서 앞으로도 안보뿐만 아니라 경제·첨단 과학기술을 포함한 제반 분야에서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며 "이 과정에서 미 의회가 핵심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의원들은 이에 "미국에서도 세계 경제 강국이자 첨단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한국과의 협력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실질적인 성과가 도출되도록 미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연합뉴스)
강민우 기자 khanpor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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