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 감기...한화, 와이스로 두산 상대 시즌 우위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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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가 에이스 코디 폰세의 갑작스러운 이탈 속에 라이언 와이스를 앞세워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시즌 우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폰세의 공백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지만, 와이스의 대체 선발 투입이 효과를 발휘할 경우 한화는 두산과의 주중 3연전 첫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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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와이스, 19일 두산전 대체 선발 출격

(MHN 이규원 기자)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가 에이스 코디 폰세의 갑작스러운 이탈 속에 라이언 와이스를 앞세워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시즌 우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한화 구단은 18일, 당초 19일 선발 예정이었던 폰세가 감기 증세로 인해 등판이 연기됐다고 발표하며, 대체 선발로 라이언 와이스가 마운드에 오른다고 밝혔다. 와이스는 올 시즌 13승 3패, 평균자책점 2.84, WHIP 1.04로 안정된 투구 내용을 이어가고 있으며, 두산을 상대로는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23으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두산은 좌완 콜 어빈을 선발로 내세운다. 어빈은 시즌 7승 9패, 평균자책점 4.15, WHIP 1.46을 기록 중이며, 한화전 성적은 0승 2패, 평균자책점 2.25로 다소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
팀 전력에서도 한화는 65승 3무 44패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으며, 두산(49승 5무 59패, 9위)보다 승률과 평균자책점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앞서 있다. 올 시즌 맞대결 전적에서도 한화가 6승 1무 5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폰세의 공백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지만, 와이스의 대체 선발 투입이 효과를 발휘할 경우 한화는 두산과의 주중 3연전 첫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 가능성이 높다.
사진=연합뉴스, 한화이글스, 두산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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