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비호감' 시절 이렇게 예뻤나…"순수했던 나의 20대"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20대 시절을 회상했다.
장영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남기며, 청춘 시절의 순수함과 열정을 떠올렸다.
그는 “꿈도 많고 부끄러움은 더 많던, 참 많이 순수했던 나의 20대”라며 “하지만 비호감 시절의 나. 열정도 많고 꿈도 많았지만, 늘 내 뜻대로 되지 않아 위축되고 또 위축되었던 나”라고 고백했다.
이어 “도와주는 이는 없지만 늘 긍정의 힘으로. 펑펑 울다 잠들면 그 다음날 또 털어버리고 다시 도전하고 또 도전하고 또 버티고 또 버티던 나”라며 스스로를 되돌아봤다.



그러면서 “20대 시절 30대 시절 참 많이 답답하고 앞이 깜깜했지만,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보니 삶이 조금씩 조금씩 바뀌더라”며 “우리 조금씩 긍정의 힘으로 버티고 견뎌봐요. 꼭 귀인이 꼭 행운이 꼭 찾아올 거예요”라고 긍정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vj 시절 진짜 예뻤어요" "엠넷 시절에 플랜카드 들고 따라다녔었는데. 늘 응원할게요" "글이 참 많이 위로되네요" "비호감 시절의 나라는 말이 마음 아프네요. 항상 밝은 웃음을 잊을 수가 없어요" "늘 소녀 같은 영란 언니" "지금도 그대로예요"라며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장영란은 2001년 엠넷 VJ 9기로 선발되어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남편 한창은 최근 400평 규모의 한방 병원을 매각하고 가사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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