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미자 “결혼 4년 찬데 신혼여행 못 가…대체될 수 있다는 불안감” (‘같이 삽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5. 8. 1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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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미자가 바쁜 일정 때문에 신혼여행도 가지 못했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윤다훈을 찾아온 전성애, 미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자는 결혼 4년 차임에도 아직 신혼여행도 가지 못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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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사진 I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코미디언 미자가 바쁜 일정 때문에 신혼여행도 가지 못했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윤다훈을 찾아온 전성애, 미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자는 현재 쇼호스트로 활동하며 틈틈이 유튜브 촬영도 한다고 밝혔다. 미자는 “집에 오면 새벽 4~5시다. 잠을 거의 3시간 잔다. 너무 오래 쉬다 보니까 일이 들어왔을 때 포기하기가 어렵다”고 털어놨다.

미자는 결혼 4년 차임에도 아직 신혼여행도 가지 못했다고. 미자는 “남편이 요즘에는 서운해한다. ‘우리도 50살 다 돼가는데 체력이 안 되면 여행도 못 간다. 일도 중요한데 포기할 건 포기해야 한다’라고 하더라. 나는 언제든 대체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있어서 참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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