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사망자 6만 2000명 넘어…681일 동안 하루 91명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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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지구에서 18일 아침까지 24시간 동안 60명이 사망해 누적 전쟁관련 사망자가 6만 2004명에 달했다고 18일 가자 보건부가 말했다.
이 기간 동안 6만 2000여 명이 죽어 하루 평균 사망자가 91명을 기록한 것이다.
이 중 3분의 2가 이스라엘 지지의 미국 구호 단체 '가자 인도주의 재단(GHF)' 배급처로 먹을 것을 얻으려 갔으나 이스라엘 군 및 사설 경호대의 총격에 사망한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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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신화/뉴시스] 17일(현지 시간) 요르단 공군 수송기가 가자지구 상공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전달한 구호물자를 공중 투하하는 가운데 가지구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날 요르단은 약 106톤의 식량과 구호 물품을 가자지구에 투하했다. 2025.08.18.](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newsis/20250818222116739pbmk.jpg)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가자 지구에서 18일 아침까지 24시간 동안 60명이 사망해 누적 전쟁관련 사망자가 6만 2004명에 달했다고 18일 가자 보건부가 말했다.
전날 17일은 가자 전쟁 681일 째다. 이 기간 동안 6만 2000여 명이 죽어 하루 평균 사망자가 91명을 기록한 것이다.
한편 하마스 통제에 있으나 관련 집계에서 국제적 신망이 있는 보건부는 식량과 먹을 것을 얻으려 국제 구호트럭 및 미국 민간조직 배급처 부근에 갔다가 목숨을 잃은 사람이 1965명이라고 말했다.
이 중 3분의 2가 이스라엘 지지의 미국 구호 단체 '가자 인도주의 재단(GHF)' 배급처로 먹을 것을 얻으려 갔으나 이스라엘 군 및 사설 경호대의 총격에 사망한 사람들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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