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임성재·김시우, 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 확정

강명주 기자 2025. 8. 1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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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레이어 김주형과 안병훈의 연장전 명승부와 경기가 끝난 뒤 김주형의 '라커 문' 사건으로 떠들썩했던 2024년 제네시스 챔피언십.

올해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의 톱랭커들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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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5년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을 확정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멤버 안병훈, 김시우, 임성재 프로. 이미지 자료 제공=웰컴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스타플레이어 김주형과 안병훈의 연장전 명승부와 경기가 끝난 뒤 김주형의 '라커 문' 사건으로 떠들썩했던 2024년 제네시스 챔피언십.



 



올해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의 톱랭커들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격한다.



 



PGA 투어 플레이오프 BMW 챔피언십에 출전한 임성재와 김시우는 18일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 확정 소식을 알렸다.



 



2019년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KPGA 투어 첫 우승을 달성한 임성재는 "과거 제네시스 챔피언십의 정상에 올랐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당시 우승이 고국인 한국에서 거둔 생애 첫 승이었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또 임성재는 "고국에서 경기하는 건 언제나 환영할 일이고, 올해 다시 그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대된다"며 "언제나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들은 항상 내게 열정과 힘을 보태 준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2022년 신한동해오픈 출전 이후 약 3년 만에 국내 무대에 서는 김시우는 "오랜만에 고국에서 플레이할 수 있어 정말 설렌다"며 "한국에서 마지막으로 출전한 이후 몇 년이 흘렀고, 그만큼 고국의 팬들과 다시 소통할 수 있기를 기다려왔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화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서는 안병훈은 이미 지난 13일 출전을 확정했다.



당시 안병훈은 "지난해 한국 팬들 앞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특별한 경험이었고, 가족들이 대회 현장에서 우승을 지켜볼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순간이었다"며 "올해 다시 한국에 돌아와 제네시스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것이 무척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한편,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이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 동안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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