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북한 출신·간첩설’ 루머에 유쾌하게 일침…“나는 보수 엘리트 코스 밟은 사람”

최승섭 2025. 8. 1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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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환이 최근 온라인에서 불거진 가족 관련 '탈북설' 및 '간첩설'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이승환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제기된 "이승환 가족이 북한 출신이고, 간첩처럼 행동한다"는 루머에 대해 일축했다.

앞서 일부 누리꾼들은 이승환과 그의 가족이 "북한에서 내려온 탈북민"이라고 주장하거나 "간첩설"을 언급하며 악성 루머를 퍼뜨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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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승환 SNS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 가수 이승환이 최근 온라인에서 불거진 가족 관련 ‘탈북설’ 및 ‘간첩설’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이승환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제기된 ”이승환 가족이 북한 출신이고, 간첩처럼 행동한다“는 루머에 대해 일축했다.

그는 ”저희 아버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의장이셨음이 분명하다. 남한에서 최고 대우를 받으셨다“며 ”어릴 적 대구에서 분수대와 수영장이 있는 집에 살았고, 우리집 잔디밭에서 야구 시합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집 이야기는 사실이지만, 나머지는 사실이 아니다. 공연 때도 가끔 언급한다. 그리고 나는 계성국민학교를 다녔다“고 밝혔다.

이승환은 유머와 함께 이러한 루머를 반박하며 “#보수엘리트코스밟은사람”이라는 해시태그를 활용해 본인의 성장 배경을 강조했다. 그는 “아버지께서는 경북 상주, 어머니께서는 경남 마산 출생”이라며 북한 출신이라는 의혹이 전혀 근거 없음을 재차 확인했다.

앞서 일부 누리꾼들은 이승환과 그의 가족이 “북한에서 내려온 탈북민”이라고 주장하거나 “간첩설”을 언급하며 악성 루머를 퍼뜨린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승환은 해당 게시물의 내용을 캡처해 공개하며,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했다.

한편, 이승환은 1965년 부산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계성국민학교를 거쳐 가수로 성공한 이력을 갖고 있다. 유년 시절 부유한 환경에서 자랐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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