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컴백, 유튜브 미모의 아내 출연 "시끄러워. 하기 싫다고"

문지현 기자 2025. 8. 1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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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쌍둥이 아들·쌍둥이 딸 공개
집안일부터 샤워하는 모습까지
유승준이 유튜브에서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 유튜브 '유승준'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가수 유승준이 유튜브로 컴백 소식을 알렸다.

17일 유승준은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짧은 영상을 올리며 "안녕하세요. 유승준입니다.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앞으로 유튜브를 통해 제 삶의 작은 부분들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또 소통하려고 합니다. 많은 사랑과 성원 부탁해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유승준은 자신과 똑닮은 훤칠한 아들을 공개했고 함께 빵을 고르는 등 친구 같은 모습을 보였다. 그는 "말리부 비치와 헌팅턴 비치에서 서핑을 탄 다음에 저녁에는 밤무대를 뛴다"라고 아들에게 말했다. 뜨거운 태양 아래서 근육을 드러내며 운동을 하던 유승준은 땀을 흘리며 해맑게 웃고 있다.

유승준이 아들에게 밤에 밤무대를 뛴다고 밝혔다. / 유튜브 '유승준'
유승준이 자신을 비판하는 네티즌들에게 쓴소리를 하고 있다. / 유튜브 '유승준'

이어 식사 자리에서 "하물며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네가 뭔데 판단을 하냐고. 너희들은 한 약속 다 지키고 사냐?"라고 말하며 크게 웃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집을 공개하는가 하면 아내도 카메라 앞에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유승준이 아내에게 계속 말을 걸자 "조용히 해 하기 싫다고"라고 답했고 유승준은 "출연료 때문이냐? 출연료 안 줘서 그렇냐"라고 물어 눈길을 끌었다. 귀여운 쌍둥이 딸도 공개했으며 설거지하는 모습, 샤워하는 모습까지 가감 없이 보여줬다.

유승준이 쌍둥이 딸을 공개했다. / 유튜브 '유승준'
유승준이 쌍둥이 아들을 공개했다. / 유튜브 '유승준'

유승준은 "아무것도 없이 여기까지 왔다. 돌아보면 뭐 그리 손해 본 게 있을까 싶다. 지금까지 버텨온 것만 해도 어떻게 보면 기적이다. 그냥 이렇게 끝내기에는 아직 못다 한 꿈과 열정이 식지 않아서 꿈꾸는 것이 포기가 안 된다. 인생은 짧으니까"라고 마지막 말을 남겼다.

한편 유승준은 2002년 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이며 입국이 제한됐다. 이후 2015년 LA 총영사관에 재외 동포 체류 자격으로 비자 발급을 신청했으나 거부당했고 이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해 최종 승소했다. 두 번째도 거부 당하고 다시 세 번째 비자 발급 신청에 나섰으나 또다시 거부돼 소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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