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서 인도 없는 도로 걷던 80대, 트럭에 치여 숨져

정세진 기자 2025. 8. 1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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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의 한 도로에서 1톤 트럭으로 80대 보행자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18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전북 고창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60대 A씨를 이날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55분쯤 고창군 무장면의 한 도로를 걷던 80대 여성 B씨를 뒤에서 1톤 트럭으로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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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1


전북 고창의 한 도로에서 1톤 트럭으로 80대 보행자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18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전북 고창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60대 A씨를 이날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55분쯤 고창군 무장면의 한 도로를 걷던 80대 여성 B씨를 뒤에서 1톤 트럭으로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해당 도로는 인도가 없는 이면도로였고 B씨는 도로 가장자리를 따라 걷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트럭에 치인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운전 부주의로 인해 B씨를 발견하지 못하고 들이 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정세진 기자 se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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